사이드 프로젝트라는 말은 곁다리로 하겠다는 말
- 그렇다 그래서 실패했다
- 함께자라기에서 나왔던
조금 어려운 단계로의 도전
이 성취감과 동기부여를 이끌 수 있다
자아실현 욕구를 위협하는 가장 큰 적은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다. 더 정확히는, 실패를 통해 역량이 퇴보하고 성취가 낮아질까봐 두려운 것이다.
- RN에서 KMM에서 Flutter로의 전환
- 개인적으로 관심을 가졌던 멀티플랫폼들을 모두 경험하고 최종적으로 플러터에 정착한 이야기
- 실제 운영중인 서비스(RN)에도 업데이트가 진행되면
- 새로 개발되는 서비스(플러터)가 따라갈 수 있도록 개발, 일정 관리 하는 것들과
- 플러터로 새로운 앱이 되면서 최소 지원버전을 정리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들이 가장 흥미로운 부분들
- 내부 구현에 의존하고 있는 경우 mock이 설정되는데 내부 구현이 변경되었을때
- mock이 따라가지 못하면 테스트는 실패하게 된다
- 하지만 단순 UI 컴포넌트가 아닌 컨테이너 개념이라면 결국 mock이 필요할테고
- 여기서 의미하는 내부 구현에 의존하는 것을 항상 없는 상태로 유지할 수 만은 없지 않을까
- 어떤 해결 방안이 있을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