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디버거를 통해 성능 최적화 하고 있다
- 렌더 타임이 긴 것을 짧게 나누고 불필요한 리렌더 없애고
- 그럼에도 커밋 단계 수 자체가 많은 것을 어떻게 줄여야할지 막막하다
- 커밋 막대 사이사이 인터렉션이 동작할 수 있다면
- 우선 이 막대 사이클이 일정 시간 내 동작 할 수 있도록 줄여보는 것이 목표
- 프레임 끊기는 것이 대부분 16ms 라는데 200ms이 수두룩하다
- 대부분은 경험해본 적이 있고 그 기억이 떠올랐다
러버덕 디버깅
- 이것에 대한 기억이 떠오르지 않았는데
- 무언가를 막혀있는 문제를 설명하려다가... 라기 보다는
- 막혀있는 문제를 할 수 없이 차선책을 선택해야하지 않을까하며
- 아쉬움을 토로하다보니 문득 떠오른 것들을 추가로 시도해본다던지 하는 것들?
좋아하는 일을 해야 할까, 아니면 지금 하는 일을 좋아해야 할까?
- 좋아하는 것을 한다는 것
- 에너지 레벨이 높다고 표현했다
- 좋아하는 것을 하니 매사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고 방향성을 띄고 있을듯
- 좋아하는 것을 하니 즐겁고 즐거우니 좋은 에너지를 통해 좋은 결과를 얻을 가능성을 높인다
- 사용자가 마음속으로 생각하는 대로 작동해야만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인터페이스라고 할 수 있다
- 사용자는 제스처를 이어갈수도
- 중간에 길을 바꿀수도
- 그러다 다시 돌아갈수도
- 다양한 방향이 존재하는데
- 이것들을 자연스럽게 이어가야하는 여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