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일반적으로 웹페이지를 캐싱한다
bfcache는 방문자가 다른 곳으로 동하는 순간, 페이지의 전체 스냅숏(자바스크립트 힙 포함)을 저장해주는 메모리 내부의 캐시다. 사용자가 다시 돌아오려 할 때, 브라우저는 메모리에 저장해둔 전체 페이지를 사용해서 페이지를 빠르고 쉽게 복원해준다.
- RN 렌더 자체도 캐싱할 수 있을까?
- 참고: 이전/다음 페이지 캐시
- 리액네 74가 나오면서
- 대체할 수 있는 것을 이미 알고 있다
- 그럼에도 아쉬운건 정들었기 때문일까
- 벌써 준비된 작별인사
- 리액네를 사용하면서 안드, iOS 각각을 개발하는 것보다 나은 생산성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
- 하지만 더 좋은 성능으로 끌어올리거나 더 깊은 내용을 다루기 위해서는 다시 네이티브 각각으로 들어와야한다
- 그 사이에서 플리퍼 또한 디버깅 세상에 중간자 같은 역할을 잘 해주었다고 생각한다
- 어느정도 리액트 디버거가 보완해주고 익숙해진다면 xcode의 현란한 뷰 계층 정도는 보기 쉬워질지도…
- UI 컴포넌트 변경 후 스냅샷을 린트 CI로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
- 스크린샷을 업로드하여 직접 시각적으로 변경사항을 확인하고 반영하도록 하였다
- 보통 스냅샷 코드만 보면 변경사항이 의도한 것이라 해도 사이즈가 커질수록 읽기 난해해지는데
- 그래서 무의미하다고 판단되어 스냅샷 테스트 자체를 사용 하지 않게 된다
- 이를 스크린샷으로 직접 시각적인 비교를 통한다는 점에서 새롭다
- 혹은 내가 잘못된 스냅샷 비교를 사용하고 있었을지도
- 새로운 룰들을 참고해봐야겠다
- 특히나 추천하는 플러그인들
@tanstack/eslint-plugin-query
@typescript-eslint/naming-convention
- eslintrc에 settings.react.version 을 명시한 것도 새로운 부분
React 버전을 명시하지 않으면 React 버전을 감지하기 위해 React 라이브러리 전체를 불러오므로 린트 실행 속도가 느려질 수 있습니다.
- 이게 없어서 느렸던걸까